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 목 
 정대경 이사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공유의 건
작성자

 이규용(접속지 IP : 112.165.10.219)

작성일
 17-04-25 오후 7:00:43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수신자
(사)한국연극협회 각 지회장 및 지부장님
참 조
수신처 참조
제 목
정대경 이사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공유의 건

1.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본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에서는 제2회 대한민국 연극제의 지역예선인 경북연극제의 시상결과에 대한 문제제기와 그에 대한 정대경 (사)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의 일관성 없는 태도에 대하여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를 전국의 각 지회와 지부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3. 이 건을 공유하는 것은 이 문제가 구미지부의 문제인 동시에 전국의 연극인들이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고민이자 해묵은 난제이기도 하다는 판단에 귀하의 고견을 청하기에 앞서 가감없이 현재의 상황을 알리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향후, 연극정신의 구현과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귀하의 힘을 보태어주실 것을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붙임. 1. 정대경 한국연극협회이사장의 무책임한 행동의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 1부. 끝.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 김용원

담 당 : 사무국장 배윤희(010-8372-2242) 지부장 : 김용원
시 행 : 구연협 17-11(2017. 04. 25)
우 : 39229 구미시 금오시장로 4 (원평동)
전 화 : 054.444.0608 FAX : 054.443.0604 E-mail : gumire21c@daum.net

정대경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의 무책임한 행동의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질의서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지역예선인 경북연극제(2017.4.4.)의 시상결과에 대한 문제제기와 그에 대한 정대경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의 일관성 없는 태도와 이사장직을 이용한 반 예술적인 태도에 심한 모욕과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사건의 경과>
1. 2017.4.4.(화) 제28회 경북연극제 시상식 전 이의제기
• 시상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천지부의 (사)예술공동체 삼산이수의 [그냥 갈 수 없잖아]의 배우구성이 대한민국연극제 운영 규정 제6조(경연참가자격)에 명시된 “..... 상기 조건을 갖춘 자가 50%이상, 타 지역 정회원 20% 비회원 30%가 참여해야 한다.....”의 조건에 훨씬 못 미침.
- 출연진 13명 중 3명만이 소속지부 회원
• 자격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김천지부의 안하무인 격인 행동과 언사 그리고 심사위원단의 몰이해로 강행.

2. 2017.4.4.(화) 제28회 경북연극제 시상식 후 구미지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황윤동 대표, 정대경 이사장에게 시상결과에 대한 문제점 제기
• 정대경 이사장은 문자로 “이런 시비가 많아 대한민국 연극제 운영규정을 최근 정확히 정비했습니다. 너무 염려 마세요” 라는 답변과 다음날(4.5) 오전 통화로 정식 공문으로 이의제기하라는 답변을 듣고 구미지부는 경북지회를 통해 이의제기 함.

3. 정대경 이사장과 오영일 경북지회장과의 통화
<4.6(목)>
• 오영일 경북지회장(이하 오) : 구미지부에서 이의제기가 접수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나?
• 정대경 이사장(이하 정) : 지역에는 형편상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이의제기가 들어오면 규정대로 할 수밖에 없다 지회공문을 첨부하여 본부로 보내라. 부이사장들과 상의해보도록 하겠다
• 오 : 서로 양보가 힘들다. 어떻게 하면 좋겠나?
• 정 : 지금은 본인하고 부이사장만 아는 정도이다. 그러니 지회 안에서 해결하라. 이건이 본부 이사회에 까지 올라오게 하지말고 원만히 해결해라.
<4.14(금)>
• 오 : 도저히 합의가 안 된다.
• 정 : 이 건이 본부 이사회에까지 올라오게 하지말고 원만히 해결해라.

4. 2017.4.16(일) 오후 6시 경북지회 긴급 이사회 개최
• 참석이사 : 이사 13명중 8명 참석, 5명 위임
• 의결내용
- 운영규정에 의거하여 김천지부의 극단 예술공동체 삼산이수의 최우수상과 제2회 대한 민국연극제 참가자격을 박탈하기로 의결함.
-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경북대표팀은 대한민국운영규정에 맞게 재심에 거쳐
선발한다.
- 최우수상을 제외한 개인상부분은 배우들의 사기진작을 고려하여 인정기로
한다.

5. 이사회 후 정대경 이사장과 오영일 경북지회장과의 통화
• 오 : 잘 해결 되었다
• 정 : 어떻게 되었나?
• 오 : 긴급 이사회 결과 비율이 맞지 않는 김천지부극단의 대한민국연극제 참
가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에게 규정에 맞게 재심사
의뢰하기로 했다
• 정 : 원만히 해결하라고 했지. 언제 박탈을 하라고 했나? 그리고 재심하는 규
정은 어디에 있나?
• 오 : 지회 안에서 해결하라고 해서 긴급이사회를 해서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김천, 구미 지부장도 동의하였다. 긴급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게 불법인
가?
• 정 :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결정하면 선례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지난 일들에 대해 다 이의제기가 들어오면 대한민국연극제를 할 수가 없
다. 내일 이사회에 와서 이사들 앞에서 이야기하라.

6. 2017.4.17.(월) 한국연극협회 이사회 개최
• 이 날 회의에서 사전 공지없이 정대경 이사장은 답을 내린 후 기타 안건으로
이 사안에 대해 변변한 토론 없이 경북지회 긴급이사회의 의결사항은 무시
한 채 이의제기의 건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습니다.

7. 2017.4.20.(일) 한국연극협회, 경북지회 및 8개 지부에 공문 하달
(극협회 2017-064)
• 제목 : 제28회 경북연극제 심사결과 이의제기 건에 대한 회신
• 내용 : 구미지부에서 제기한 ‘2017년 대한민국연극제 지역예선(경북연극제)시
상결과의 정정요청에 대한 해석과 검토 요청
1)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사항에 대한 정당한 이의제기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이사회 검토 결과 ........ 사)예술공동체 삼산이수의..... 배우구성이 시,지회
지부 소속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가 50% 이상 참여해야 한다는 대한민
국연극제 운영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의제기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
다.
3) 참가단체의 연극제 참여정회원 수에 따른 경연자격 및 수상대상 포함 여부
는 경북연극제 주최 측(경북지회)에서 사전에 명확히 확인이 가능했던 사
항입니다. 즉, 내부협의를 통해 정확 한 기준을 공식화하지 않고 연극제를
진행하였고 또한 심사위원에게 이러한 기준을 주지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지회가 자율적으로 선임한 심사위원들의 합의를 통해 수상 단체를 선정
했습니다.
4) 또한, 폐막식에서 시상도 마쳤으며 공식적으로 경북연극제 시상결과가 발
표된 상황에서 제기된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한 정정요구는, 향후 정량적 기
준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공연의 우열에 대한 심각한 불복으로 이어져 대한
민국연극제의 권위는 물론 수상 가치의 훼손이 예상되므로 지난 34년간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시상 번복은 절대 불가하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
다.
5) 이에, 조속한 시일 내에 협회 상벌위원회의 명확한 조사를 거쳐 그 결과에
따라 경북지회에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은 경북연극제 시상결과에 대한 이의제기부터의 경과입니다.

<정대경 이사장의 조속한 사과 촉구에 대한 그 이유>
1. 위 경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미지부는 지회를 통해 본부로 이의제기 건을 접수하였습니다. (정대경이사장이 이의제기를 접수하라 했음)

2. 그러나, 경북지회장과의 2번의 통화에서 알 수 있듯이 ‘본부 이사회로 올라오게 하지 말고 지회에서 원만히 해결하라’ 했습니다. 그래 긴급이사회를 열어 운영규정을 지키자 했습니다.

3. 그리고 경북지회의 긴급이사회의 의결사항을 경북지회장은 본부이사장에게 알렸으나 ‘원만히 해결하라고 했지. 언제 박탈을 하라고 했나? 그리고 재심하는 규정은 어디에 있나?’ 라면 이해할 수 없는 대답을 합니다. 그러면서 ‘불법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결정하면 선례가 될 수 있다 그러면 지난 일들에 대해 다 이의제기가 들어오면 대한민국연극제를 할 수가 없다. 내일 이사회에 와서 이사들 앞에서 이야기하라.’ 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논리를 내세웁니다. 분명 운영규정이 문제가 있다면 시정조치를 내려 잘못된 선례를 바로 잡아야 할 이사장이 오히려 운영규정에 있지만 결과를 뒤집으면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비상식적인 논리를 내세웠습니다.

4. 한국연극협회 이사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루어 질 수 있다는 소식을 들은 김용원 구미 지부장이 정대경 이사장과 통화하여 의견을 전달함.
• 김용원 구미지부장(이하 김) : 본부이사회에서 정식안건으로 다루어진다 하
니 저에게도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김천의 노하룡 삼산이
수 대표는 본부 협회 이사여서 참석을 할테고 우리는 자격이 없어 참여할
수 없으니 공정히 기회를 줘야하지 않느냐?
• 정대경 이사장(이하 정) : 그렇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명문화된 규정이 있어
서 규정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인데 일부러 참석할 필요도 이유
도 없다. 그렇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김 : 오영일 지회장에게 방금 전화통화로 들으니 정관을 담당하는 임원의 의
견이 사고 지회 운운한다는데 어찌된 일이냐?
• 정 : 그것은 이사 개인의 의견일 뿐 본부 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며 규
정에 분명히 나와 있는데 규정대로 하면 될 것인데 염려할 것 전혀 없
다.

5. 본부 이사회(4.17)에서 이 건을 기타 안건으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이 이사회에서 이의를 제기한 구미지부장은 부르지도 않고 경북지회장과 임열 김천지부장이 이사회에 참석합니다. 이의제기자인 당사자(구미지부장)의 이야기가 아닌 지회장에게 경과보고를 듣고 토론이 아닌 이미 집행부에서 결정된 결과를 통과시켜버린 겁니다.

6. 이사회 후 김용원 구미 지부장과 정대경 이사장의 통화
• 김 : 이사회에 다녀온 오영일 지회장에게 전화로 들은 즉 경북지회에서 긴급
이사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경북지회를 사고
지회 운운 한다는데 어찌된 일인가 대한민국연극제 운영규정은 국가로
치면 헌법과 같은 것인데 이렇게 마음대로 해석하여도 되나?
• 정 : 운영규정은 헌법과 같은 것이라는 말은 말이 안 되고 필요에 의해서 그
때 그때 수정하여 사용하면 그 뿐인 것이다. 경북지회에서 심사위원 선
임하고 시상식까지 다하고 나서 시상결과를 뒤집는 것이 말이 되냐? 자
꾸 이렇게 고집 부리면 사고 지회로 처리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알라.

이 대화의 내용은 본부 이사장의 직책을 이용한 분명한 겁박입니다.

7. 그리고 공문(4.20)을 통해 위의 내용으로 해석과 검토요청이라는 애매한 회신을 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이 회신을 보면 이의제기는 타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회 자체에서 심사위원에게 기준을 주지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수상단체를 선정하였다’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구미지부가 이의제기한 문서에 오영일 경북지회장이 ‘심사위원들과 김천의 노하룡 대표에게 수상 자격에 미달함을 공지하고 대상선정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노하룡 대표가 강력히 반발하면서 결국 대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명시했습니다. 사실 관계확인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6. 이어서 ‘경북연극제 시상결과가 발표된 상황에서 제기된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한 정정요구는, 향후 정량적 기준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공연의 우열에 대한 심각한 불복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연극제의 권위는 물론 수상 가치의 훼손이 예상되므로 지난 34년간 단 한차례도 없었던 시상 번복은 절대 불가하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라고 합니다.
구미지부에서 이의제기를 한 것은 공연의 우열 즉, 승패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연극제가 운영규정을 지키지 못한, 정의롭지 못한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 히려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행동을 오히려 연극제의 권위를 훼손한다고 해석하고 있음에 자괴감을 느낍니다.

7. 그러면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경북지회에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겁을 주고 있습니다. 아니 문제를 문제라 하여 바로잡으려니 몽둥이로 화답합니다. 연극의 정의를 내세우려는 사람들에게 정의는 사라졌다고 오히려 겁을 주고 있습니다.

34년 간 한번도 번복된 적 없다는 정대경 이사장과 이사회의 궤변!
선례를 남기는 것은 끔찍이 싫어하는 집단은 다들 아시다 시피 관료집단입니다.
그만큼 현재의 한국연극협회 집행부는 관료화 되어 있다는 방증일뿐더러 반 예
술적이자 반연극적 사고방식을 가진 집단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통탄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이 공개 질의합니다.

1. 경북연극제의 시상결과에 대한 경북지회 이사회의 내용을 존중해 주시길 바
랍니다.

2. 연극제의 정상화를 바라는 구미지부의 의견에 사고지회 운운한 정대경 이사
장의 저의는 무엇인가요?

3. 또한 상벌위원회 운운하면서 경북지회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권위적
인 결정은 정녕 정대경 이사장의 생각인가요?

4. 대한민국연극제 운영규정이 우리가 따라야할 법과 원칙인가요?
마음대로 규정을 해석하는 이사장과 이사회의 결정사항이 우리가 따라야 할
원칙인가요?

5월에 대통령 선거를 하는 낯선 상황이 법과 원칙을 무시한 국정농단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지금의 상황을 좀더 엄중히 바라볼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설득력 있는 답변을 내 놓지 못한 이후의 사태의 모든 책임은 한국연극협회 정대경이사장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관리자
10-08-18
37400
868
교육팀
18-07-16
1
867
서울여성
18-07-13
4
866
이재인
18-07-04
16
865
박지현
18-07-02
19
864
진지숙
18-06-29
17
863
교육지원
18-06-18
23
862
이창신
18-05-13
62
861
심미란
18-05-11
76
860
플레이더부산
18-05-03
72
859
한국예술인복지재단
18-04-26
79
858
사슴고래
18-04-17
98
857
이민주
18-04-09
87
856
춘천아트페스티벌
18-04-09
79
855
별똥별
18-02-26
152
854
플레이더부산
18-02-22
137
853
플레이더부산
18-02-09
134
852
박혜신
18-01-09
174
851
김현주
17-12-22
264
850
가온아트홀
17-12-11
150
849
심상교
17-11-28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