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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날짜 : 2020년 7월 18일 ~ 2020년 8월 16일
·공연시간 : 부산연극제-주말 16:00 / 작강연극제-평일 20:00, 주말 17:00
·공연장소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나다 소극장, 하늘바람 소극장
·공연제작 : (사)한국연극협회 부산광역시지회
·관람요금 : 균일(1작품) 2만원 / 통합관람권(9작품) 5만원
·공연문의 : 051-645-3759(통합관람권 문의)
·당일판매 : 판매가능
·관람등급 : 부산연극제(14세 이상)

·공연내용

<작품별 문의>
*부산연극제
[저널리즘] 010-8520-2658
[적산가옥] 010-4221-5033

*작강연극제
[잘자요 엄마] 010-7110-8518
[하녀들] 010-5268-2367
[페르소나] 051-852-9161
[최저인간] 010-4480-8109
[룸메이트] 010-5226-4096
[나의 정원] 010-3577-3092
[고모령에 달 지고] 051-582-2026

2020 제38회 부산연극제
2020년 7월 18~19일, 25~26일 / 토,일 16:00 /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극단 B급로타리 <저널리즘> 7.18~19 작&연출 김경민
출연 박호천, 박성호, 변은지, 권상우, 최도연, 장선아, 김대현, 국민용, 최은하, 성주원, 김선정, 송서윤, 김민주, 이희선, 이진희
○ 줄거리
2015년 대한민국. 국내 최대 언론기관 ‘LTBC’의 대기자 출신 김명길이 대한민국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며 ‘LTBC’ 기자들과 종편 보도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자신들(언론기관 출신)의 총리 후보가 총리로 임명되기 전까지 부정적인 뉴스들은, 그것이 사실이라도 기필코 막아내야 한다. 한편, 대안언론이라 불리는 ‘여의도 오늘’은 거대언론사 해직기자들이 모인 소규모 언론기관이다. 그들은 메인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초대형 비리의혹사건을 자신들의 힘으로 취재해 나가는데... 그 속에서 수많은 권력층의 핵심 인사들과 거대언론사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포착되고, 권력층에 짓밟혀도 모든 게 있는 그대로 밝혀져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들과 맞서려고 한다.

극단 이야기 <적산가옥> 7.25~26 작가 백하룡 / 연출 박현형
출연 유상흘, 문지연, 임선미, 송준승, 김기태, 남혜진, 김상호, 장 민, 박영준, 이동희, 박 센, 방도용
○ 줄거리 *적산가옥 : 적산은 적의 재산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적산가옥은 패망한 일인 소유의 재산 중 주택을 지칭한다.
연극 적산가옥은 목포의 대지주이며 일제에 의해 작위를 받은 한 집안의 1943년 여름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의 이야기이다. 1943년 여름 언덕 위 거대한 저택의 하인들은 아침부터 부산스럽다. 그건 이 집 주인인 최인석이 조선 각지와 만주 지방을 돌아다니며 징병 지원을 독려하고 돌아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머니 윤정혜의 불륜을 목도한 딸 최승림은 마음이 무겁다. 최승림은 어머니에게 불륜관계를 청산할 것을 요구하지만, 윤정혜는 자신의 외아들 최경진을 버마로 자진 입대시킨 남편은 저주의 대상이라며 남편에게는 오직 증오와 환멸만 남았으며 이혼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어머니에게 최승림은 불륜남을 수장시킬거라 협박하고 마음이 급해진 윤정혜는 불륜남과 함께 남편을 살해한다. 한편 외아들 최경진은 버마의 정글에서 돌아오고 윤정혜와 정부는 외국으로 도피를 결심하지만 최승림과 최경진에게 발각된다. 최경진은 정부였던 천태경을 사살하고 그 모습을 본 어머니 윤정혜는 자살을 하고 만다. 1년 뒤... 동생에게 작위를 물려주기 위해 애쓰는 최승림, 아편에 취해 있는 최경진과의 갈등은 깊어지고 최경진은 살인과 불륜, 패륜을 세상에 알리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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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3회 작강연극제
2020년 7월 30일(목) ~ 8월 16일(일) / 평일 20:00, 주말 17:00 / 나다 소극장, 하늘바람 소극장

[나다 소극장]
극단 사계 <잘자요 엄마> 7.30~8.1 / 작가 마샤 노먼 / 연출 김만중 / 출연 박정은, 양은미
○ 줄거리
자살을 하려는 딸과 이를 어떻게든 막으려는 엄마. 자살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앞에 두고 부녀는 주변의 사소한 일들부터 함께 지내온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펼쳐 놓는다. 아이러니한 두 사람의 대화와 행위 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부조리한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명작극.

극단 에저또 <페르소나> 8.4~6 / 작가 김지연 / 연출 최재민 / 출연 배동재, 이은호, 김지연
○ 줄거리
내가 원하는 삶, 내가 만드는 삶, 나는 누구인가? 무의식속 내가 원하는 삶이 드러나 나를 지배한다. 숨겨두었던 나의 자아가 타인에 의해 발견되기 시작하고 페르소나를 통해 서로의 욕구를 충족해나가는 국내 초연작.

극단 아이컨텍 <룸메이트> 8.9~11 / 작가 백규진 / 연출 박용희 / 출연 차승현, 강승환, 백규진
○ 줄거리
연극배우 지망생 준혁, 경찰공무원 고시 준비생인 현진과 정환은 서울 원룸에서 함께 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보이지 않는 꿈을 향해 걷는 지금이 힘겹지만, 룸메이트인 서로를 통해 다시금 힘을 내기도 한다. 누군가에겐 평범하지 않을, 그러나 우리에겐 평범한 일상. 티격태격 속에서도 응원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 국내 초연작.

공연예술 전위 <고모령에 달 지고> 8.14~16 / 작가 이상용 / 연출 전승환 / 출연 권 철, 허종오, 임선미
○ 줄거리
옛날 마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고모령’이라는 선술집을 드나드는 사람들. 그들에게서 드러나는 위선적 모습을 통해 반대로 우리의 자화상을 들여다 본다. 서로 의지하고 이해하며 화합을 통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깨달음을 통해 눈물과 웃음으로 현재를 돌아보게 만든다. 부산의 원로 연출가 전승환의 국내 초연.

[하늘바람 소극장]
극단 따뜻한사람 <하녀들> 8.2~4 / 작가 쟝 주네 / 연출 허석민 / 출연 이경진, 임민경, 이민경
○ 줄거리
마담으로의 지위 상승을 꾀하는 두 하녀 쏠랑쥬와 꼴레르. 두 사람은 자신들의 마담을 경멸함과 동시에 흠모함으로써 실현시키고자 한다. 마담을 살해할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자신의 죽음을 통해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사회의 계급주의를 돌아볼 수 있는 부조리극.

극단 드렁큰씨어터 <최저인간> 8.7~9 / 작&연출 윤준기 / 출연 황자미, 손남숙, 장현준
○ 줄거리
전 세계를 잠식한 전염병으로 인해 인구 대부분이 괴물이 되었다. 대공황 속에서 힘겹게 살아남아 여전히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우연적 필연으로 인해 만나게 된 세 사람은 이내 서로를 위협하고 평화를 잃을 위기에 처한다. 전 세계가 초토화된 순간에도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신진 연출가 윤준기의 신작.

극단 자유바다 <나의 정원> 8.13~15 / 작&연출 정경환 / 출연 호 민, 구민주, 장 민
○ 줄거리
80년 광주에서 군의관으로 있었던 한 남자, 사랑하는 이를 군대에서 죽음으로 떠나보낸 한 여자. 이들은 한 가정을 이루고 두 사람은 ‘나의 정원’이라는 가정을 평화롭고 순결하며 완벽한 곳으로 만들고자 하지만 각자의 트라우마로 인해 서서히 파괴되어 간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오랜 시간 부산에서 활동해온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정경환의 심리극.